타고나길 감수성이 아주 예민해서 그래요.

To will is to select a goal, determine a course of action that will bring one to that goal, and then hold to that action till the goal is reached. The key is action. Sometimes the measure of friendship isn't your ability to not harm but your capacity to forgive the things done to you and ask forgiveness for your own mistakes.

타고나길 감수성이 아주 예민해서 그래요. 책이나 음악에 흥미가 있으신거 같고… 어머니걱정 많이 하시는거 보니까 측은지심이나 연민의 마음도 크신거 같아요. 이게 다 정서적 감수성이 뛰어나기 때문이고 그러다보니 남들은 그냥 지나칠 부분에서도 상처받고 감동받고 울고웃고 하게 되는거죠… 이거 나쁜거 아니구요 분명히 님의 그런 섬세한 감성이 쓰임 받을곳이 있을거에요(저 종교없습니다) 아직 어리신거 같으니 공부하셔서 임상심리상담사가 되신다거나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신다거나… 상처받은 치유자가 되실수 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훌륭한 문학적 예술적 작품을 남긴 사람들도 예민한 감성때문에 본인은 고통스러웠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잖아요… 쓰니님도 그런 고통을 감내할수 있는 큰 그릇이기에 큰 사고에도 목숨을 부지하고 더 잘 살아갈 기회를 다시 얻은 거라고 생각하시고 하늘이 주신 소명?에 대해다시한번 생각하시면서 앞으로 남은 무수한 나날들은 예쁘고 보람되게 만들어가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It's a lot like nature. You only have as many animals as the ecosystem can support and you only have as many friends as you can tolerate the bitching of. Many books require no thought from those who read them, and for a very simple reason; they made no such demand upon those who wrot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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